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르다르 아즈문 (문단 편집) === 이후 === 국가대표로 복귀한 후 여전히 이란의 주포로서 활약하고 있다. 다만 묘하게도 2022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현재 4경기째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 0골 3도움(한국전 1도움 포함)과 1PK 실축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다가 레바논 원정인 최종예선 5차전 92분 후반전 추가시간에 골을 넣으며 2-1 역전승에 기여했다. 이어졌던 6차전 시리아 원정 경기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2경기 연속골을 달성했다. 3월 24일 상암에서 치른 한국과의 최종예선에서는 [[김민재]]와 [[김태환(1989)|김태환]]에게 완전히 지워져 버렸고 자존심이 잔뜩 구겨긴 표정으로 팀의 첫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이날 슈팅은 고작 1개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남긴것은 덤.[* 이 슈팅은 헤더였는데 자기를 마크했던 김민재가 교체아웃되자마자 곧바로 나온 장면이었다. 하지만 강도가 약했던지라 김승규가 손쉽게 캐치했다.] 그래도, 케이로스 감독은 국대 선수에서 그를 꼭 필요로 했고, 2022 월드컵에서도 국대선수로 나올 예정이었다. 그런데, [[2022년 이란 시위]]를 지지하는 말을 하면서 이란 정부가 그를 월드컵 멤버에 빼라고 하는 소문이 났다. 하지만, 케이로스 감독은 군말 없이 그를 월드컵 멤버로 뽑았다. 선수 선발에 이란 정부가 공개적으로 끼어든다면 이로 인하여 피파에게 월드컵 탈락 및 차후 여러 경기에 대한 처벌이 기다릴테고 안 그래도, 외적으로는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러시아군의 드론 지원과 내적으로는 이란 시위로 난리인 상황에 시위를 그다지 안 좋게 볼 이들조차도 월드컵 자동 탈락에 대하여 여론이 결코 좋을 리가 없으니 이란 정부로서도 압력을 가하긴 힘들어 보인다.[* 이란 정부로서는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어느 정도 이란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기 원할 것인데 월드컵마저 놓치면 이란 스포츠계 인사들과 스포츠 팬들을 완전히 적으로 돌리는 것이기에 지지자들을 완전히 탄압해 버리는 게 아닌 이상 이러한 선택은 하지 않을 것이다.] [[카타르 월드컵]] 직전 부상을 당하여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말이 많았으나, 결국 대표팀에 합류하였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 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후반전에 투입되었고, 몇 차례 날렵한 움직임을 보이다가 후방에 침투하여 1대1 상황에서 슛을 날렸으나, [[조던 픽포드]]의 선방으로 골대를 맞추고 말았다.[* 이후 [[메흐디 타레미]]가 PK 골을 넣어 멀티골을 기록했다.] 결과적으로 이미 전반전에 3골을 먹혀 사기가 저하되어 있던 이란 대표팀의 6:2 패배를 막지 못하였다. 다만 경기에 뛸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한 점이 이란에게는 긍정적인 신호임은 분명하다. 웨일즈 전에도 또다시 골대를 강타하며 불운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이번에는 그가 교체된 후 추가 시간에 2골이 들어가며 이란이 승리하였고, 벤치에 있던 아즈문은 너무 기쁜 나머지 케이로스 감독을 안으려다 실수로 그의 목을 조르는 (...) 해프닝을 벌이기도 하였다. 11월 16일 홍콩과의 월드컵 2차 예선에서 멀티골을 넣었고 후반 44분에 타레미의 골을 어시스트 하였고 팀은 4대0 대승을 하였는데 결정적 찬스를 2개를 놓친게 흠이었다. 이로서 [[카림 바게리]]의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2위의 기록 갱신을 한 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11월 21일 우즈벡과의 월드컵 2차 예선에서 [[라민 레자에이]]의 골을 어시스트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